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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는 다승왕 출신 요시미를 비롯 야마이, 간판 타자 모리노 루나 오시마 등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투입했다. LG는 박용택 이진영 잭 한나한 등 핵심 타자들이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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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회 공격에서 오지환 김용의 채은성이 삼자범타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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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3회 공격에서 김용의의 중전 적시타로 2점을 먼저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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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은 5회 1사 1루에서 강판됐다. LG 세번째 투수는 윤지웅이다. 윤지웅은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김선규도 1이닝을 실점없이 책임졌다.
오키나와=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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