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우 장현수가 광저우 부리(중국)의 2015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첫승에 힘을 보탰다.
박종우와 장현수는 24일 일본 오사카 엑스포70경기장에서 펼쳐진 감바 오사카(일본)와의 ACL 조별리그 F조 첫 경기에 나란히 선발출전해 전후반 풀타임 활약했다. 광저우 부리는 지난해 J리그와 리그컵, 일왕배까지 3관왕을 달성한 감바 오사카에 2대0으로 완승하는 이변을 연출하면서 산뜻하게 ACL 도전을 시작했다.
박종우 장현수는 지난 17일 광저우 부리가 치른 센트럴코스트(호주)와의 예선 플레이오프에도 출전해 3대1 승리에 공헌했다. 감바 오사카전에서 나란히 팀 승리를 도우면서 전력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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