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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헝다는 올 시즌 이탈리아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범했다. 첫 경기였던 중국 슈퍼컵에서는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이에 대해 정쯔는 "우리는 챔피언이다. 많은 팀들이 우리를 목표로 달려든다. 피곤한 일"이라며 "새로운 감독님이 오면서 전술이 달라졌다. 내일은 도전하는 자세로 경기에 임하겠다. 자신있다. 우리는 또 우승할 것"이라고 큰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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