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스포르팅 리스본)가 다시 잉글랜드 무대에 복귀할 수 있을까.
에버턴이 나니의 상황을 주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올시즌 맨유를 떠나 친정팀인 스포르팅 리스본에 임대된 나니는 정상 컨디션을 되찾은 모습이다.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에버턴 감독이 다음시즌 나니의 임대를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나니의 폼이 살아나고 있지만, 맨유는 나니를 복귀시킬 뜻이 없다. 맨유는 임대 보다는 완전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에버턴이 임대를 고수할 경우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스포르팅 리스본 역시 나니의 임대 연장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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