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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에릭, 이민우, 전진, 신혜성, 김동완, 엔디)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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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정도면 괜찮다' 만족을 했는데 갑자기 에릭이 '한번만 마지막으로 더 하자'고 하더라"며 "원래 받쳐주기로 약속이 되어있었는데 안받쳐줬다. 믿고 딱 뛰었는데 뭔가 하얘지더라. 순간 시멘트 바닥에 머리를 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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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에릭은 "(덤블링 기술을 연습할 때) 원래 수건으로 받쳐주다가 손으로 해주고 마지막엔 손을 뗀다"라며 "당시 놀라고 걱정되고 이런 거보다 좀 아쉽더라. 다 왔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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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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