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는 선진사회의 척도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듬해 설립됐다. 세계인의 축제 성공 개최를 기념함과 동시에 건전한 스포츠 문화 선도 및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1989년 설립됐다. KSPO는 26년의 세월동안 프로, 아마, 비인기스포츠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한길을 달려왔다. 한국 스포츠의 젖줄로 자리매김 했다.
KSPO는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스포츠조선 제정 제20회 코카콜라체육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한국 스포츠 발전에 빼놓을 수 없는 KSPO의 역할에 20회째를 맞이한 코카콜라체육대상이 대신 감사인사를 전한 셈이다.
수상을 한 이창섭 KSPO 이사장은 "상을 그동안 주던 입장에서 받는 입장이 됐다. 상은 아무리 받아도 좋은 것 같다. 선정해 주셔서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겠다"며 "경륜, 경정을 통해 조성된 체육진흥기금으로 한국국민 모두가 행복한 국민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등에 예산을 지원하면서 우리의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더 열심히 해서 온국민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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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O는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스포츠조선 제정 제20회 코카콜라체육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한국 스포츠 발전에 빼놓을 수 없는 KSPO의 역할에 20회째를 맞이한 코카콜라체육대상이 대신 감사인사를 전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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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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