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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지난 20일부터 실시한 테스트를 통해 3종의 캐릭터 '휴먼', '엘프', '반고' 및 각 캐릭터별 5개의 클래스, 1000여종의 독특한 장비, '이야기 모드', '레이드 모드', 'PVP 모드' 등 완성도 높은 즐길거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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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테스트 종료 후 설문 조사에 참여한 약 4만명 중 81%가 기존에 즐기던 게임을 그만두고라도 '레이븐'을 즐기겠다고 응답하는 등 여러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기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며 "약 15만명의 테스트 참가자들이 공식 카페 등을 통해 남긴 수 많은 의견들을 토대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해 빠른 시일 내 빈틈 없는 게임으로 완성시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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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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