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회가 제4기 생활체육 대학생 명예기자단 30명을 선발했다.
총 87명의 지원자 중 활동경력과 면접시험을 거쳐 뽑았. 기자단은 2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전국 각 지역의 생활체육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2012년 시작한 생활체육 대학생 명예기자단은 2014년까지 총 116명이 활동했다. 이들은 생활체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여 블로그와 SNS(트위터, 페이스북) 및 인쇄매체를 통해 뉴스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우수자에게는 연말 별도의 포상계획도 마련돼 있다.
명예기자로 선발된 우지석군(경희대)은 "중학생 시절 야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학교 동아리에서 생활체육 야구 및 축구를 즐기는 등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모두 경험했다"면서 "스포츠선진국처럼 스포츠클럽을 기반으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가 될 수 있도록 명예기자단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생활체육회는 생활체육 7330(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활체육 7330 블로그 및 SNS를 운영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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