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대표팀의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바르셀로나 데뷔전이 내년 시즌으로 미뤄질 것 같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5일(한국시각) '베르마엘렌의 복귀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올시즌 바르셀로나 데뷔가 힘들어 보인다'고 보도했다.
베르마엘렌은 지난 여름, 15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아스널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바르셀로나는 측면과 중앙 수비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베르마엘렌을 영입해 수비 강화를 노렸다. 그러나 아직 베르마엘렌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단 한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허벅지 부상을 한 그는 바르셀로나 이적 후 다시 허벅지를 다쳤다. 부상 회복 후 훈련 복귀가 2~3차례 반복됐다. 그러나 허벅지 부상이 이어지자 지난해 12월 수술대에 올랐다.
그는 회복 후 다시 훈련에 가세했다. 러닝을 소화했다. 그러나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피지컬 코치가 최근 베르마엘렌을 훈련에서 다시 제외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근육 통증 재발 때문이다. 올시즌 일정이 3개월여 남은 가운데 허벅지 부상이 길어진다면, 올시즌 베르마엘렌이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뛰는 모습을 보기 힘들 것 같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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