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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는 벵거 감독의 친정팀이기도 하다. 벵거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모나코가 다시 유럽 톱레벨의 팀으로 돌아와 행복하다"라고 운을 ?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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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나코는 대륙의 강팀이다. 특히 강한 수비조직력이 인상적"이라며 "우리로선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자신감을 갖고 임해야 승리할 수 있다. 압박감을 즐길 줄 아는 것은 선수나 감독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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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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