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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찰당국은 인종차별 행위를 한 핵심 팬들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파리 지하철에서 흑인 남성을 밀어낸 팬들이다. 현지 언론도 경찰 수사를 돕고 있다. 신문에 경찰당국의 전화번호와 문자번호를 보도해 시민들의 신고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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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첼시에는 인종차별주의자를 위한 자리는 없다"며 "우리는 (인종차별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종차별을 한 사람들은 첼시의 일원이 될 자격이 없다. 그들은 첼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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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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