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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여행기'는 강정마을 해군기지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해군기지 건설의 찬·반 논쟁과 같은 정치적인 문제가 아닌 마을공동체의 소통과 평화의 복원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작품이다. 기존 영화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 영화 최초로 제작사, 투자사 없이 감독, 배우, 제작 스태프, 배급까지 재능 기부를 통해 제작됐다. 기존의 강정 다큐멘터리와 달린 갈등이 아닌 평화와 화해에 포커스를 맞춰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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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 확보도 만만치 않았다. 제주 강정마을을 다룬 영화임에도 불구, 제주에서 조차 상영관 확보가 힘들었다. 지난 1월 개봉 중에는 불리한 시간대와 상영관에 배치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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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라클 여행기'를 응원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성원이 이어졌다. 영화계 인사부터, 교수, 평론가, 방송국 PD, 국회의원 등 다양한 인사들이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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