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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라커룸으로 들어가려던 네이마르는 갑자기 자신을 향해 비난을 퍼붓던 한 청년 쪽으로 방향을 바꿔 다가갔다. 이 청년은 손가락질을 하며 네이마르와 말다툼을 벌였다. 청년과 네이마르의 얼굴이 거의 부딪힐 정도로 거리가 가까워 일촉즉발 상황이 펼쳐질 것처럼 보였다. 다행히 안전요원들이 말리면서 해프닝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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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도 억울하긴 마찬가지다. 그러나 영국 언론은 네이마르보다 아지즈의 편을 들어주고 있다. 그러나 아지즈는 해프닝으로 넘겼다. 유럽축구연맹(UEFA) 조사를 받을 수 있는 네이마르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했다. 아지즈는 "가벼운 일이었다. 그러나 나는 다시는 그런 반응을 보고싶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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