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출신 홍정희가 발라드와 트로트를 접목한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대중에게 첫 인사를 건넨다.
홍정희는 2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싱글 '사랑해 고마워'를 공개하며, 장르를 파괴한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했다. 최근 '뿐이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가수 박구윤과 함께 듀엣을 발표하는 것.
신곡 '사랑해 고마워'는 홍정희의 순수하고 애절한 보컬과 박구윤의 구성진 목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며, 홍정희의 발라드와 박구윤의 트로트로 전개되는 하이브리드 뮤직을 잘 표현한 어덜트 컨템포러리 장르이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쉽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사랑하는 사람에게 평생을 약속하는 가사는 진한 감동을 자아내며 눈시울을 적신다.
앞서 공개된 '사랑해 고마워'의 티저 영상에서 홍정희는 노래의 멜로디와 가사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녹음실에서 흐느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홍정희가 엄마의 청춘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담아냈다. 엄마의 과거 사진 속 장소를 찾아가 추억을 공감하며 노랫말처럼 엄마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깨달으며 모녀간의 애틋한 모정이 절절하게 다가온다.
한편, 홍정희의 첫 번째 디지털싱글 '사랑해 고마워'는 26일 정오,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되며, 오는 4월 첫 미니앨범을 발표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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