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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아스널은 지난 2010-11시즌 이후 5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16강에 머물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스널은 지난 5년간 16강에서 바르셀로나, AC밀란, 바이에른 뮌헨(2회), AS 모나코를 만나 3승1무5패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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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의 바르셀로나와 맞붙었던 10-11시즌, 아스널은 1차전을 2-1로 따냈다. 하지만 2차전에서 '슈팅수 0'의 굴욕을 당하며 1-3으로 참패,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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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스널은 5년만에 가장 쉬운 상대로 평가되던 AS 모나코와의 홈경기에서 완패하면서, 8강으로 가는 길이 다시 험난해졌다. 아스널은 다음달 18일 열리는 2차전에서 3-0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한다. 지난 5년간의 확률상 2차전은 아스널이 이길 차례다. 단 8강 진출은 다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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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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