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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전날 홈에서 열린 2014-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바르셀로나 전에서 1-2로 패해 8강 진출에 빨간 불이 켜졌다. 특히 전반 내내 바르셀로나에 휘둘린 수비진의 리더 콤파니는 집중적인 비판을 받았다. 수아레스에게 2골을 내주는 과정에서 모두 콤파니의 실수가 있었기 때문. 특히 선제골 당시의 헤딩 실책은 치명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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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에 대해 콤파니는 "미디어의 비판은 늘 그런 식이다. 좋은 결과가 나오면 잘했다고 하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 제대로 안한 선수들이 있다고 비난한다"라며 "그건 전체 경기의 일부분일 뿐이다. 그런 식의 비판에는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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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EPL에서의 강력한 모습과 달리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2010-11시즌과 2011-12시즌에는 조별리그에서 일찌감치 탈락했고, 지난 두 시즌 연속으로 16강에 그쳤다. 챔피언스리그만 오면 작아지는 맨시티가 19일 16강 2차전에서는 본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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