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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습경기에서는 최승인이 6골을 기록하며 강원FC의 새로운 킬러임을 입증했다. 또한 신인 김이삭과 이한음(이상 2골) 이동재 전병수(이상 1골)도 고루 득점에 성공하며 신인돌풍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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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박용호 이 완 이한샘 신영준 등 1부리그에서 온 베테랑들의 합류가 큰 힘이 되었다. 경험 많은 선수들이 그라운드 안팎에서 팀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주면서 팀 분위기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이 완은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훈련 때는 치열하게, 그러나 쉴 때는 온전히 휴식에 임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신 덕에 몸은 힘들었지만 정신적으로는 편안하고 감사한 마음만 가득했던 전지훈련이었다"며 "선수들 모두 부상없이 전지훈련을 마쳐서 다행이다. 지금 우리팀의 단결력과 1부리그 승격에 대한 절실함은 리그 최고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최상인데, 이것이 리그에서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참으로서 앞장서 노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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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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