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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각) 케인이 베컴과 학교 동창이며, 베컴의 길을 따르고 있다고 썼다. 케인은 베컴과 같은 칭포드 파운데이션 학교 출신으로 밝혀졌다. 이 학교 입구엔 베컴의 레알마드리드 사인 유니폼과 케인의 21세 이하 잉글랜드대표팀 사인 유니폼이 나란히 내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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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던 칭포드 파운데이션 학교 교감은 학창시절의 케인에 대해 "늘 헌신적이고 성공을 향한 의지가 확고했다"고 추억했다. "학교를 위해 뛸 때면 모든 것을 쏟아냈다. 골도 많이 터뜨렸고, 우리는 매우 훌류안 팀이었고, 해리의 실력은 발군이었다"라고 평가했다. "기술적으로 재능을 타고났고, 진정한 팀플레이었다. 학교생활 내내 한번도 이기적이었던 적이 없다. 평범한 보통의 학생이었다. 크리켓도 아주 잘했다"고 추억했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에이스 드와이트 게일 역시 이학교 출신으로 알려지면서 칭포드 파운데이션 학교는 프리미어리그 신흥 명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레던 교감은 학창시절의 게일에 대해 "스포츠 만능이었다. 달리기를 잘했고 크로스컨트리에도 두각을 나타냈으며 트램폴린도 잘했다. 농구팀에서는 환상적인 포인트가드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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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선배 베컴의 길을 따르고 있다. 베컴은 지난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직속 후배' 케인을 극찬했다. "케인은 환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가 지금 하는 것처럼 뛴다면,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나 축구 평론가들 모두 주목할 수 밖에 없다"며 "그의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 케인이 충분히 재능이 있는만큼 대표팀에 뽑혀야 한다"고 했다. 이어 "나는 모든 이들이 케인을 칭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21세에 불과하지만 열심히 뛰고 재능도 갖고 있다. 우리 모두 이를 알고 있다"고 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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