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1위 바이에른 뮌헨이 리그 4연승을 질주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8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23라운드 쾰른전에서 압도적인 경기 끝에 4대1로 대승했다.
전반 3분 아르연 로번의 크로스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헤딩골로 연결했다. 전반 10분 프랑크 리베리가 슈바인슈타이거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종료 직전 46분 안토니 우자에게 골을 허용했지만 거기까지였다. 2-1로 앞서던 후반 22분 로번과 리베리의 눈빛이 통했다. 로번이 리베리의 패스를 헤딩골로 연결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후반 30분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로번의 패스를 이어받아 추가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자축했다.
분데스리가 득점 1위 로번은 1골2도움으로 4골중 3골에 관여하는 빛나는 활약을 펼쳤고, 리그 19경기에서 17골을 터뜨리는 괴력을 뽐냈다. 리베리와 슈바인슈타이거도 나란히 1골1도움의 멀티 활약을 기록했다.
에이스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바이에른 뮌헨은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18승 4무 1패(승점 58)로 1경기를 덜 치른 2위 볼프스부르크(승점 47)와의 승점차를 11점으로 벌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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