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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의 '미쳐'는 지난 9일 음원 발매 이후 QQ뮤직 전 장르 종합차트에서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월 셋째 주 케이팝 주간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현지 내 즉각적인 인기를 몰고 왔다. 특히 지난 1월 선 공개된 포미닛의 발라드 타이틀곡 '추운 비'는 현재 '미쳐'와 함께 나란히 해당 차트 2위 성적을 이어가며 최정상 순위를 '쌍끌이'하는 이색 기록을 달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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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초반부터 현지 차트를 휩쓸며 중국 내 거센 영향력을 펼쳐 보인 포미닛은 음악 팬들의 예상처럼 당당히 현지 차트 정상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며 인기 장기화에 나서 남다른 '포미닛 파워'를 느끼게 한다. 이처럼 데뷔 7년차의 노련한 내공 속에 국내는 물론 중국 시장까지 사로잡은 포미닛은 현재 아시아권에 이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얻으며 나날이 그 주목을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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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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