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의 소속팀 크리스탈 팰리스가 연패에서 벗어났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불린 그라운드에서 벌어질 웨스트햄과의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글렌 머레이의 멀티골에 힘입어 3대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크리스탈 팰리스는 7승9무11패(승점 30)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크리스탈 팰리스는 전반 14분 실점 기회를 맞았다.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노블의 오른발 프리킥이 날카롭게 문전으로 향했다. 그러나 크로스바 강타하고 튕겨나갔다.
팽팽하게 흐르던 승부는 전반 41분 기울어졌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행운의 선제골을 얻었다, 오른쪽 측면 코너킥을 머레이가 헤딩 슛을 날렸다. 문전 앞에 있던 웨스트햄의 수비수 아론 크레스웰이 걷어낸 공이 뒤로 흘러 골문으로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후반 초반 완전 분위기를 주도했다. 후반 6분 스콧 단이 펀천의 코너킥을 헤딩 슛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분위기를 탄 크리스탈 팰리스는 후반 17분 펀천의 프리킥을 머레이가 문전에서 헤딩슛으로 쐐기골을 작렬시켰다.
하지만 후반 중반부터 분위기는 웨스트햄으로 넘어갔다. 전반 23분 첫 번째 경고를 받은 머레이가 후반 24분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한 것이 화근이 됐다. 웨스트햄의 파상공세를 막아내야 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문전에 집결해 수비를 하던 크리스탈 팰리스는 후반 30분 웨스트햄의 공격수 에네르 발렌시아에게 오른발 중거리 슛을 얻어맞고 말았다.
하지만 이후 공격은 육탄방어와 질식수비로 막아내면서 버텼다. 특히 아르헨티나 출신 줄리안 스페로니 골키퍼의 선방으로 많은 위기를 넘길 수 있었던 크리스탈 팰리스였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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