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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은 "열과 성의를 다해서 연기했다.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된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보여드렸던 것 보다 좀더 진솔하게 연기하고 싶다. 캐릭터를 부각시키거나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진솔하게 연기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다. 연기를 너무 많이 하려 노력하지 않고 그때그때 가장 진실되게 하려고 했다. 그런건 그래도 끝까지 잘 지켰던 것 같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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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영화 시나리오를 2~3편 보고 있지만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이다. 그러나 이전처럼 오랜 휴식기를 갖진 않을 전망이다. '펀치'를 통해 연기 갈증을 느꼈기 때문. 그는 "'펀치'를 하면서 연기가 재밌다, 많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같이 하니까 연기가 이렇게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걸 보며 현장에서 재밌다고 느꼈다. 시청자분들이 좋은 작품이라 기억해주실 것 같아서 배우로서는 뿌듯하다. 좋은 필모그래피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연기 변신 욕심도 있다. 페이소스가 있는 악녀 연기. 예를 들면 김수현 작가의 작품 속 김희애와 같은 악녀 캐릭터를 맡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 영화 '타짜' 속 김혜수와 같은 팜므파탈 캐릭터에도 언젠가 도전해보고 싶다.
김아중은 "연기자이기 때문에 연기를 더 잘해 연기로 한방을 보여줄 수 있는 게 최고일 것 같다. 좋은 작품을 만나야 하고 궁합도 맞아야되고 나 자신도 잘 해야된다. 그런데 어쨌든 연기 하나만 생각하고 늘 노력하면 언젠가 나 스스로도 만족할 만한 때가 올 것 같다"며 웃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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