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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 등 인천 선수단 전원은 28일 오전에 인천 부평구 파인트리홈 보육원과 연수구 스퀘어원 등지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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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선수단은 이날 보육원에 축구 용품을 기증하고 어린이들과 함께 축구 체험 등 봉사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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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주장 김도혁과 조수혁 김진환 안진범 이태희 등 나머지 선수단들은 영·유아(3~5세) 어린이들과 야외 산책을 했고, 김 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의무 트레이너들은 김칫독을 땅에 묻기 봉사활동으로 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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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보육원 방문 행사를 마친 뒤 "사회 소외 계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선수단의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올해는 감독님 이하 선수단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만큼 이번 행사가 선수와 팬들에게도 의미가 큰 자리였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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