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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감독은 "우리는 반드시 4위를 해야 한다. 그래야 6강 플레이오프 일정이 유리해진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추 감독은 "4위를 하면 1,2차전을 홈에서 치른다. 우리 선수들은 홈에서 강하다. 특히 LG와의 경기에서는 홈에서 잘 싸우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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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오리온스가 4위, LG가 5위를 하면,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은 오리온스의 홈인 고양에서 열린다. 1,2차전서 승리를 거두면 3,4차전이 여유롭고 5차전까지 가더라도 오리온스가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된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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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전략은 LG도 마찬가지다. 오리온스를 상대로 홈에서 3번 모두 이긴 LG도 6강 플레이오프 1,2차전을 홈에서 갖기를 강력히 바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추 감독은 "4위에 오르려면 무조건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야 한다"며 필승 각오를 드러낸 것이다. 추 감독의 바람이 통했을까. 오리온스는 3쿼터 이후 압도적인 리바운드 우세와 외곽포 호조를 앞세워 KGC를 74대60으로 꺾고 일단 단독 4위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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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리온스는 SK를 꺾는다면 자력으로 4위를 차지한다. 정규시즌 최종 32승22패로 LG와 동률을 이루더라도, 상대 공방률(맞대결 총득점과 총실점 차이)에서 오리온스가 39점 앞서기 때문이다. 어쨌든 4위에 목숨을 건 오리온스는 마지막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고양=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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