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번리전에서 게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변칙 전술'을 꺼내 들었다. 전형적인 윙어 대신 2선을 중앙 미드필더 4명으로 채웠다. 고미스와 라우틀리지의 투톱 아래 다이아몬드 형태로 캐롤, 셸비, 기성용, 코크가 나란히 섰다. 기성용은 다이아몬드의 오른축에 포진했다. 사실상 측면 공격수나 다름 없었다.
Advertisement
공격에서 큰 소득이 없었다. 결국 0-0으로 진행되던 후반 후반 16분 몽크 감독은 캐롤 대신 '윙어' 몬테로를 투입해 4-2-3-1로 포메이션을 바꿨다. 동시에 기성용도 공격과 수비를 조율하는 '중원 사령관'으로 변신했다.
Advertisement
리그 6호골을 노렸던 기성용은 이렇다할 득점 기회를 갖지 못했다. 그러나 잉글랜드 무대 진출 이후 100번째 출전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잉글랜드 무대 데뷔 시즌인 2013~2014시즌, 총 38경기(리그 29경기, 리그컵 7경기, FA컵 2경기)에 출전한 기성용은 2013~2014시즌에 스완지시티와 선덜랜드에서 37경기를 더 소화했다. 올시즌 임대를 마치고 스완지시티로 복귀한 이후 1일 번리전까지 총 25경기에 나섰다. 세 시즌만에 이뤄낸 100경기 출전이다. 이 중 EPL에서는 81경기를 소화했다. FA컵에는 3경기에 출전했고, 리그컵에 총 14경기에 나섰다. 유로파리그(PO포함)는 2경기에 나섰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