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웨인 루니가 시계를 다시 돌려놓았다.
멀티골을 터트리며 승점 3점을 선물했다. 맨유는 1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선덜랜드와의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승점 50점 고지를 밟으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아스널(승점 48)을 따돌리고 3위로 도약했다.
맨유는 26라운드에서 스완지시티에 1대2로 패하며 주춤했다. 루니가 다시 힘을 불어넣었다. 루니는 팔카오와 함께 투톱으로 출격했다. 맨유는 전반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20분 흐름이 바뀌었다. 선덜랜드의 웨스 브라운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오셔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팔카오를 잡아채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퇴장은 엉뚱하게 오셔가 아닌 브라운에게 주어졌다. 루니가 1분 뒤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수적 열세에 놓인 선덜랜드는 더 이상 동력이 없었다. 후반 39분 루니가 쐐기골을 터트렸다. 야누자이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맞고 나오자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맨유는 5일 뉴캐슬과 28라운드를 치른다. 3위 경쟁에 불이 붙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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