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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단은 2일 "단순함, 적절성, 상징성 등 세 가지 가치를 고려해 누구든 쉽게 기억할 수 있으며 구단의 목표와 개연성이 있는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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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팬과 선수, 인천시와 구단이 함께 뛴다'는 의미다. 선수들은 팬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수동적이었던 팬을 능동적인 팬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뛴다. 구단은 지역 내 관공서, 기업·시민단체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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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단 관계자는 "새롭게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올 시즌 인천 구단이 지향하는 바를 뚜렷하게 나타내고자 했다.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올 시즌 팬, 지역사회와 함께 뛰는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나는 인천 유나이티드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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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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