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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신임회장은 여수중-대구대성공고-삼양사에서 선수생활을 한 엘리트경기인 출신 스포츠 행정가다. 서울시탁구협회와 한국중고탁구연맹 상임이사를 역임했고, 1993년 전국연합회 출범 때부터 생활체육 탁구계에도함께 관여해왔다. 서울시 구로구연합회장을 거쳐, 국민생활체육서울시탁구연합회 회장을 10년 간 맡아왔다. 유 신임회장은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다. 무거워서 힘에 겨울 정도로 일해달라는 요청으로 받아들이겠다. 공약대로 모든 사안을 시도지부와 전국연합회가 협의해서 결정하며 일을 처리하겠다. 화합을 바탕으로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당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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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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