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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국내외를 통틀어 메가스포츠 이벤트 사상 전 대회 조직위가 대회준비 노하우를 전수하는 컨설팅 사업 모델의 첫 사례다. 메가스포츠 이벤트 운영의 축적된 경험과 숙련된 인적 인프라를 사장시키지 않고 적극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다. 컨설팅 내역에는 전반적인 대회 마스터플랜을 비롯해 스폰서 유치전략, 대회시설 건축 및 리모델링에 관한 전략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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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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