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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리그 2위를 질주중인 맨시티는 리버풀에 승점을 따내지 못하고 선두 첼시와의 승점차를 좁히지 못했다. 한 경기 덜 치른 첼시에 승점 5점 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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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팽팽하게 진행되던 후반 30분 승부가 갈렸다. 리버풀의 쿠티뉴가 스털링의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후 리버풀은 램파드를 투입하며 반격에 나선 맨시티의 공세를 무실점을 막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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