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개월 넘게 패배를 잊고 질주를 거듭하고 있다.
리버풀이 1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EPL 27라운드에서 맨시티에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지난해 12월 22일 아스널과의 리그 경기에서 2대2로 무승부를 기록한 이후 리그 11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최근 토트넘, 사우스햄턴, 맨시티를 차례대로 제압한 리버풀은 3연승으로 사우스햄턴(승점 46)을 내리고 5위(승점 48)로 올라섰다. 시즌 초반 부진으로 중하권으로 추락했던 리버풀은 최근 상승세를 바탕으로 5위에 진입하며 유럽챔피언스리그 직행 티켓을 따낼 수 있는 3위 경쟁에 본격 가세했다. 3위 아스널(승점 51)과의 승점차가 3점에 불과하다.
반면 리그 2위를 질주중인 맨시티는 리버풀에 승점을 따내지 못하고 선두 첼시와의 승점차를 좁히지 못했다. 한 경기 덜 치른 첼시에 승점 5점 뒤져 있다.
리버풀은 먼저 기세를 올렸다. 전반 11분 헨더슨이 오른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시도한 중거리 슈팅을 골로 연결됐다. 맨시티도 전반 25분 제코의 동점골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팽팽하게 진행되던 후반 30분 승부가 갈렸다. 리버풀의 쿠티뉴가 스털링의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후 리버풀은 램파드를 투입하며 반격에 나선 맨시티의 공세를 무실점을 막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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