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뛸 만해서 뛴 거죠."
SK 나이츠 박상오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홈경기서 19득점-7리바운드로 팀내 최다 득점을 하며 89대75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이 본인의 KBL 통산 400경기 출전을 한 날이어서 의미가 깊었다.
특히 바로 전날 연습 때 발목을 다쳐 출전이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됐지만 본인이 출전을 자청했고, 올라온 경기력을 보여줬다.
박상오는 경기후 "마지막에 팀이 3연승을 하면서 경기력이 올라와 기쁘다"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경기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박상오는 "부상으로 수술을 한 뒤 몸이 천천히 올라와 걱정이 많았고 팀에 죄책감도 컸다"면서 "이제 플레이오프라는 큰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큰 무대에서 히트쳐보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잠실학생=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