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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이프턴'은 축구기술의 새장을 열었다. 프랑스의 레전드 지네딘 지단이 즐겨쓰던 '마르세유턴'은 크루이프턴의 변형기술이다. 한쪽 발로 공을 발로 밟았다가 수비수가 다가오면 몸을 돌리면서 다른 발로 차고 도는 동작이다. '마르세유턴'은 지단이 마르세유에서 뛰던 시절 선보였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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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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