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가슴에 '프로 마크' 붙이고…'힘찬 인생 제2막'
'원조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가 프로볼러로서 첫 경기에 나섰다.
3일 오후 서울공릉볼링장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인 '2015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에서 신수지가 프로마크를 가슴에 붙이고 활짝 웃어보였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간판으로 활약했다가 2011년 은퇴한 신수지는 지난해 프로볼러 선발전 등을 거쳐 프로볼링에 입문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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