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훔치던 도둑이 침대에서 잠이든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매튜 워터(30)라는 절도범이 영국 사우스웨일즈 폰티풀시의 한 가정집에 침입했다.
그는 물건을 훔치던 중 발견한 아이스크림 한 통을 모두 먹어치웠다. 이후 식곤증을 느낀 그는 침대에 잠시 누워 있다가 잠이 들고 말았던 것.
몇시간이 지난 뒤 돌아온 집주인은 낯선 남성이 잠든 모습을 보고 소리를 질렀고, 매튜 워터는 놀란 나머지 그대로 달아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을 샅샅이 수색한 결과 그를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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