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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회는 제10대 국민생활체육회장 후보 등록을 4일 오후 6시에 마감한 결과 두 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생활체육의 수장 자리는 지난 1월말 서상기 전 회장(새누리당 국회의원)이 국회의 국회의원 겸직금지 결정에 따라 사표를 내고 물러났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 새로 뽑히는 회장의 임기는 2016년 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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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중 회장은 성공한 기업 오너라는 것이 강점이다. 또 그는 배드민턴 수장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국외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강 회장은 대한배드민턴협회장에 이어 세계 배드민턴협회장까지 역임했다. 기업가 이미지에다 성공한 스포츠 단체장이란 타이틀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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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은 선거 캠프를 차린 후 의욕적으로 선거 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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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장은 강 회장에 앞서 후보 등록을 했다. 전 회장은 다채로운 경력이 큰 장점이다. 반면 아직 수장으로서 단체를 이끌어 보지 않았다는 게 단점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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