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리아에게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지난해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받으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한 앙헬 디 마리아. 그러나 몸값 '5970만파운드(약 1007억원)의 사나이' 디 마리아는 아직도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디 마리아는 올시즌 EPL 19경기에 출전 3골에 그치고 있다.
그러나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적응 과정'이라며 디 마리아를 지지하고 나섰다. 판 할 감독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이 첫 번째 시즌에는 항상 어려움을 겪는다. 많은 변수들을 살펴야 한다. 단지 경기 뿐만 아니라 문화도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판 할 감독은 디 마리아 뿐만 아니라 루크 쇼, 블린트, 에레라, 팔카오 등 영입한 선수들이 나란히 부진한 것도 디 마리아와 같이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히려 디 마리아가 빨리 잉글랜드 무대에 적응했다면 그게 더 놀랐을 것이다"라면서 "내가 네덜란드, 스페인, 독일에서도 똑 같은 경험을 했다. 선수들에게 시간을 줘야 한다. 디 마리아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오랫동안 기다려주고 지켜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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