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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 감독은 최종엔트리 발표에 앞서 마지막으로 옥석을 가릴 무대를 마련했다.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예비엔트리 중 37명을 파주NFC(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로 소집한다. 해외파를 제외한 K리거와 대학 선수들이 3일간 점검을 받는다. 첫 이틀간 훈련을 진행한 뒤 11일에 자체 청백전을 갖고 해산한다. 신 감독은 이번 소집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23명의 최종 엔트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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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1차 예선에서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부르나이와 함께 조별리그 H조에 속해 있다. 이번 예선을 통과해야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AFC U-23 본선 진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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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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