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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주성욱(KT)과 함께 1라운드에서 다승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던 이신형(SKT)은 3일 프라임전에서 장현우를 상대로 승리, 7전 전승으로 다승 단독 1위에 복귀했다. 이신형의 초반 선전을 바탕으로 1라운드 우승팀인 SKT T1은 프라임에 3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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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CJ엔투스는 이승현의 보강으로 막강해진 KT롤스터에 3대2로 승리, 귀중한 1승을 챙겼다. 양대 개인리그와 해외대회를 휩쓸며 대세로 떠오른 이승현은 CJ 정우용에 패했다. 또 CJ 김준호는 1라운드 다승 공동 1위였던 주성욱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만 2승을 거두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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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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