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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신지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이 사실"이라며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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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와 유병재는 지난 2011년 봄, 연인 관계로 발전해 그 해 가을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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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해부터 서로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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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에도 유병재는 KCC 주축 멤버로 활약을 하며 팀을 우승에 올려놓기도 했다. 그러나 2012년 무릎부상을 이유로 현역 은퇴를 했고, 현재는 신지의 소속사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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