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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는 지난해 4월 맨체스터시티 전에서 공중볼을 경합하다 착지 과정에서 무릎 부상을 입었다. 정밀 검진 결과는 십자인대 파열이었다. 이후 로드리게스는 재활에 전념했다. 한때 올시즌내 복귀설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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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번리에서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한 로드리게스는 첫 시즌 35경기에 출전, 6골 5도움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지난 2013-14시즌에는 33경기에서 15골 3도움을 기록하며 한결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4 브라질월드컵 대표에 선발될 가능성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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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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