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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5일 새벽 런던 로프터스로드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아스널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19분 올리비에 지루, 후반 24분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연속골을 허용했다. 후반 37분 찰리 오스틴의 만회골에도 불구하고 1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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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찰리 오스틴은 이날 후반 37분 만회골을 밀어넣었다. 강등권을 전전하는 QPR에서 오스틴은 '나홀로' 분전하고 있다. 리그 15호골을 쏘아올렸다. 17골을 기록중인 아구에로(맨시티) 디에구 코스타(첼시) 등 빅클럽 빅스타들에 이어 리그 득점 3위를 달리고 있다. 올시즌 QPR의 28골 중 절반 이상을 홀로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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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승점 22, 6승4무17패)은 선덜랜드 원정 첫승 이후 헐시티, 아스널전에서 2연패에 빠지며 다시 강등권 18위로 떨어졌다. 17위 애스턴빌라(승점 25)와 승점 3점차, 19위 번리와는 승점이 22점으로 같다. 사흘후인 8일 이어지는 토트넘, 14일 크리스털팰리스전에서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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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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