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는 구직자 301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공채 준비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올해 공채 준비가 처음인가'라는 물음에 '아니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77.27%로 나타나 여러 번 탈락의 고배를 마신 취업 재수생들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예년에 비해 올해 취업문이 좁아졌음을 체감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69.77%가 '매우 체감한다'라고 답했으며, '보통이다' (16.28%), '잘 모르겠다' (13.95%) 라는 응답이 이어졌다.
'공채를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는가'라는 질문에는 31.71%가 '면접 준비'라고 답했으며 이어 '인턴십 등 직무관련 경험준비' (21.95%), '자격증 취득' (12.20%), '인적성검사 시험 준비 (14.64%), '자기소개서 작성' (9.76%), '어학점수 향상' (7.32%), '학점관리' (2.44%)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공채에 몇 개사에 지원할 예정인가' 라는 질문에 41.86%가 '1~5개 기업'이라고 답했으며 '30개 이상 기업'이라고 답한 구직자도 25.58%를 차지했다. 이밖에 '6~10개 기업' (18.60%), '11~20개' (11.63%), '21~30개' (2.33%)로 나타났다.
'입사를 원하는 기업이 제시한 연봉이 희망 연봉보다 낮더라도 입사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물음에 81.82%이 '그렇다' 라고 답해 취업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구직자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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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 비해 올해 취업문이 좁아졌음을 체감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69.77%가 '매우 체감한다'라고 답했으며, '보통이다' (16.28%), '잘 모르겠다' (13.95%) 라는 응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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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공채에 몇 개사에 지원할 예정인가' 라는 질문에 41.86%가 '1~5개 기업'이라고 답했으며 '30개 이상 기업'이라고 답한 구직자도 25.58%를 차지했다. 이밖에 '6~10개 기업' (18.60%), '11~20개' (11.63%), '21~30개' (2.3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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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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