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이 히데키와 지난해 뉴욕 양키스에서 은퇴한 데릭 지터가 일본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21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시범경기에 마쓰이와 지터가 시구자로 나선다고 5일 발표했다.
마쓰이와 지터는 경기가 끝난 뒤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자선 야구대회에 참가한다. 이 행사에는 하라 다쓰노리 요미우리 감독과 니혼햄의 오타니 쇼헤이가 참께할 예정이다.
마쓰이와 지터는 뉴욕 양키스 시절부터 친분을 유지해 왔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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