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식후 행사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사실 정규리그 우승한 뒤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또 특별한 이벤트를 열어주니까 괜히 짠했다"며 "우승은 정말 기분 좋은 것 같다. 자주 할수록 더 좋다"고 했다.
Advertisement
모비스가 구축한 시스템에 대해 유 감독은 "국내 농구는 선수자원이 풍부하지 않아 힘든 부분이 많다. 하지만 양동근 함지훈 등 중심 선수들이 있고, 거기에 식스맨들이 흡수되는 과정을 만드는 것은 충분히 할 수 있다"며 "주축 선수가 1명이라면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우리 팀에는 2명이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유 감독은 "양동근은 준비를 미리한다. 그만큼 성실하다. 하지만 함지훈은 양동근보다 더 빨리 알아듣는다. 그러나 게으른 측면이 있다. 때문에 계속 강하게 얘기하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4강을 준비해야 한다. 4위 LG와 5위 오리온스의 승자와 플레이오프 4강전을 벌인다. 유 감독은 "두 팀 모두 보통 전력이 아니다. 하지만 그 팀의 약점은 분명 있다. 4~5일 정도 경기를 보면서 그런 약점을 찾아내겠다"고 했다.
그는 "우리 팀에서는 미친 선수가 나와야 한다"며 "식스맨들이 돌아가면서 미쳤으면 좋겠다"고 했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