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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라틀리프가 한 발 앞서 있다. 압도적인 골밑 장악력과 함께 경기내내 상대를 압박하는 트랜지션, 그리고 1위 프리미엄까지 붙어 있다. LG 제퍼슨에 앞서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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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에서 라틀리프는 역대 최다 리바운드를 잡고도 아쉽게 김선형에게 MVP를 내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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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은 "나도 받으면 좋지만, 라틀리프가 너무나 잘했다. 워낙 잘했기 때문에 충분히 MVP를 받을 수 있다"며 "라틀리프를 제쳐놓고 다른 팀 선수가 받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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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은 어시스트 2위(4.8개), 스틸 2위(1.8개)를 기록했다. 그는 모비스 시스템의 심장이었다. 강력한 수비로 모비스 디펜스의 시발점이 됐고, 54경기 동안 34분59초를 뛰면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다.그가 코트 안팎에서 팀동료들에게 미친 영향력은 절대적이었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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