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첼시는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불린 그라운드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에당 아자르의 결승골에 앞세워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첼시(승점 63)는 2위 맨시티(승점 58)와의 승점 차이를 5점으로 유지했다. 첼시는 한경기를 덜 치렀다. 웨스트햄은 6경기 연속 무승(3무 3패)의 수렁에 빠지며 10위로 내려갔다.
양 팀은 전반 초반부터 팽팽히 맞섰다. 전반에만 각각 2장씩 총 4장의 경고를 받았다. 선제골은 첼시의 몫이었다. 전반 20분 하미레스의 크로스를 이어 받은 아자르가 문전 앞에서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후반에도 양팀의 공방전은 계속됐다. 웨스트햄은 후반 초반 맹공을 퍼부으며 동점골 사냥에 나섰지만 첼시의 강력한 수비에 막혔다. 결국 추가 득점은 없었고 결국 경기는 첼시의 1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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