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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석가리기다. 신 감독이 A대표팀에서 올림픽팀으로 말을 갈아탄 뒤 지휘하는 첫 무대다. 지난달 선임된 이후 예선에 대비한 명단을 꾸리기 위해 태국 킹스컵,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했다. 직접 훈련을 지휘해야 정확한 선수 파악이 가능했다. 신 감독은 이번 소집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엔트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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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1차 예선에서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부르나이와 함께 조별리그 H조에 속해 있다. 이번 예선을 통과해야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AFC U-23 본선 진출이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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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이창근(부산) 김동준(연세대) 김선우(성균관대) 임민혁(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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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김선우(제주) 이우혁(강원) 이찬동(광주) 권창훈 장현수(이상 수원) 이창민(전남) 이영재 안현범 김승준(이상 울산) 문창진 오창현 이광혁 강상우(이상 포항) 한의권(경남) 유인수(광운대) 문준호(용인대) 명준재(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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