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부부 매춘 일당'이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은 남편이 밖에서 망을 보고 아내는 매춘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매체 시나상해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상해 경찰이 왕자창과 둥성탕 지역에서 성매매 집중 단속을 벌여, 20~30대 여성 매춘부 수십명을 체포했다.
또한 현장에서 여러 명의 남성들도 같은 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 가운데 일부는 매춘여성들의 남편이었다.
남편들은 밖에서 망을 보거나 호객행위를 했고, 아내들은 집안에서 매춘을 한 것이다.
이들은 손님 한 명당 30~50위안(약 5000~9000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언론은 이들 지역은 10미터에 호객꾼 1명이 있을 정도로 매춘이 성행했다며, 저렴한 가격에 중년의 손님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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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매체 시나상해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상해 경찰이 왕자창과 둥성탕 지역에서 성매매 집중 단속을 벌여, 20~30대 여성 매춘부 수십명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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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은 밖에서 망을 보거나 호객행위를 했고, 아내들은 집안에서 매춘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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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언론은 이들 지역은 10미터에 호객꾼 1명이 있을 정도로 매춘이 성행했다며, 저렴한 가격에 중년의 손님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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