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4년 챌린지에서 20승10무6패(승점 70)의 화려한 성적을 거둔 대전은 14경기 연속 무패로 구단의 역사를 갱신하며 완벽에 가까운 행보를 이어나갔다. 대전은 지난 시즌의 기세를 개막전까지 이어나가겠다는 각오이다.
Advertisement
이탈 선수들의 공백은 이적 시장을 통해 최소화 했다. 지난 해,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던 장원석 임창우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클래식에서 이미 경쟁력이 증명된 윤신영 윤준성 이강진을 영입했다.정석민의 빈자리는 안상현이 대신한다. 안상현은 지난해까지 대구에서 주장을 맡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과 팀 통솔력을 가진 베테랑 선수로, 경기장 내 외부에서 젊은 선수들을 이끌어 팀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dvertisement
지금까지 부산과의 맞대결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대전은 부산과의 상대전적에서 15승 10무 35패 66득점 98실점으로 열세에 있으나, 클래식 복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선수들과 코칭스탭의 의지가 결연하다. 조진호 감독은 '챌린지 무대와 클래식 무대는 확연히 다르다. 하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어느 팀과 싸워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쉽게 지지 않는 대전만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조 감독은 대외적인 목표를 두 자리 승수로 잡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 경기인 부산전이 매우 중요하다. 2015년 첫 단추를 잘 꿰어서 다시금 대전의 '제2의 감동스토리'를 재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임신 17주’ 김지영, 벌써 10kg↑ 다리까지 퉁퉁..D라인 공개 ‘만삭 걱정’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화장실서 혼자 밥먹어" 레드벨벳 웬디, 학창 시절 인종차별 고백 -
이동국, 자식 농사 대박났네...14세 딸 설아, 아이돌 비주얼로 폭풍성장 -
유키스 동호 "병원 강제 입원" VS 전 아내 "외도·양육비 0원"...이혼 8년만 공개 설전 [종합] -
[SC줌人] 안방→유튜브 당연히 유재석 천하..'유퀴즈'에 '풍향고2'까지 굳건한 저력 -
정지선, 직원에 승용차 쏘더니..집·매장·차는 전부 남편 명의 ‘반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2."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3."암표 막고, 실효성 있는 혜택 주세요" 팬들 목소리 들은 SSG, 멤버십 변화줬다
- 4.후훗, '그건 일상적인 플레이'입니다만? → '호수비 화제' 박찬호, 느긋한 반응 눈길 "제가 뭐 캐리하는 선수는 물론 아니죠. 하지만!" [미야자키 현장]
- 5.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