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이 새롭게 둥지를 튼 크리스탈 팰리스가 로익 레미(첼시)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축구매체 투토메르카토웹은 알란 파듀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이 공격진 보강을 위해 레미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는 프레이저 캠벨, 마루앙 샤마크, 야야 사노고 등을 보유하고 있지만, 모두 미덥지 못하다. 파듀 감독은 자신과 궁합이 잘 맞는 프랑스 출신의 레미를 데려와 포워드진에 힘을 싣기를 원한다.
레미는 올여름 전격적으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1000만파운드라는 적지 않은 몸값이었다. 하지만 그는 올시즌 21경기 출전해 단 4골만을 넣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는 단 3경기 선발에 그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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